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픽셀 던전 (문단 편집) === 진행/지형 관련 팁 === * 1층에서는 절대로 숨겨진 문과 함정이 나오지 않는다. * 경험치는 몬스터와 플레이어의 레벨이 같을 때까지, 드랍은 몬스터의 레벨이 2만큼 낮을 때까지만 가능하다. 노가다 시 참고하여 뻘짓하지 말자. [[http://pixeldungeon.wikia.com/wiki/Enemy|자세한 건 여기서.]] 만렙을 찍은 이후에 경험치 포션을 마시면 1레벨을 더 올릴 수 있다. * 문을 열고 나온 몬스터(즉 문을 열고 문 위로 올라온)에 대한 공격은 100% 명중하며 어새신의 경우 크리티컬이 터진다. 이미 열린 문 타일에 들어온 몬스터는 해당하지 않는다. 여러 마리의 유령을 동시에 상대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다만, 문이 없이도 같은 효과를 내는 방법이 있다. 골목이나 초목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정타공격의 인식 기준은 시야이다.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적이 다음 턴에 시야에 나타나는 경우에는 플레이어의 다음 공격이 정타로 명중한다. 따라서 원거리 공격으로 어그로를 끌고 시야를 가리는 초목 뒤로 들어간다거나, 시야 차단이 되는 모퉁이 뒤에서 기다리는 등의 방법으로 공격 적중이 가능하다. 어쌔신의 크리티컬 역시 터진다. * 갑옷 인챈트는 생존률을 올려주지만 어디까지나 피해 흡수범위를 늘려주지 적의 공격력의 감소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 또한 후반부에 가면 '''방어무시 원거리 공격'''이 더럽게 많이 나온다. 이 때문에 광산을 어떻게든 빠져나오고 나서부터는 갑옷보다는 무기를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몇 배는 유리하게 된다. '''강화주문서의 개수는 한정되어 있음을 잊지 말자.''' 판금 5강으로도 최후까지 웬만한 물리공격(골렘이나 전갈 등 제외)은 데미지를 10대 이하로 줄일 수 있고, 컨트롤이 받쳐준다면 스케일 4강이나 판금 3강으로도 충분하다. 자기 힘보다 무게가 가벼운 갑옷을 입으면 회피율 보정이 붙는 로그에 한해서는 상황 따라서 방어구에 몰빵해주는 것도 고려할 수 있지만 대개는 적을 빨리 지우는 게 생존에 유리하다. * 휴식버튼을 길게 누르면 잠을 자며 체력을 회복한다. 잠을 자도 굶주리면(Starving) 깨기 때문에 만복도가 느리게 떨어지는 Shadowmelded 버프를 얻을 수 있는 정원 안에서 잠을 자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 바리케이드가 있는 맵에서는 액체 화염 포션이, 피라냐 소굴이 있는 맵에서는 투명화 포션이, 함정제단이 있는 맵에서는 공중 부양 포션이 반드시 1개는 나온다. 문제는 이 조건들이 겹쳐있는 경우. 바리케이드와 피라냐 소굴이 같이 있다면 투명화와 액체화염 포션이 같이 나오는데 아직 식별이 되지 않은 초반에 이런 맵이 나오면 매우 골치아프다. 확률적으로 이런 맵에선 액체화염 포션이 피라냐 소굴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라냐 소굴 앞에서 투명화 포션에 걸어보는 것이 낫지만, '''당신이 마신 게 액체 화염이고 피라냐 소굴에 있는건 힘 포션이라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라는 보장은 없다. * 초보자들은 새벽에 플레이를 하지 않는 걸 권장한다. 새벽에 플레이를 하게되면 몬스터 스폰 확률이 높아져 '''매우 어려워진다'''. 한 가지 좋은 점이라면 렙업하기'''는''' 쉽다는 점. 잘하면 --또는 운 없으면-- 4층에서 7레벨을 찍을 수도 있다! 단 몬스터가 많아진단 것을 응용해 워록으로 진 삼국무쌍을 찍는 경우도 있다. * 회복 우물을 발견하면 바로 들어가지 말고 몹을 사냥하다 피가 줄거나 굶주린 상태에서 들어가자. 아니, 이슬병을 쓰고난 담에 들어가서 이슬병을 채우는 것도 좋다. * 정원에 태양초가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그러나 태양초의 경우에는 아껴놨는데 회복하러 갔더니 몹이 밟고 지나가서 없어져있는 참사가 벌어지기도 하므로 너무 아끼지는 말자. * 만복도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고 바로 음식을 먹지 말고 이 상태에서 부작용은 수 턴마다 체력이 1씩 빠지는 것뿐이기 때문에 이 상태로 이동이나 전투를 하다가 피가 절반 정도 빠지면 그때 음식을 먹는 것이 만복도 관리에 도움이 된다. 레벨이 어느 정도 높다면 현재 비어있는 체력을 잘 보고 계산해서 만복도를 채우는 것도 좋다. 재생의 반지(Ring of Mending)가 없는 일반 캐릭터(도적 제외)가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HP 1을 자연회복하려면 8턴이 소모되며 비상식량의 경우 만복도 220 회복이므로 HP가 25 이상 비었을 때 먹어주는 게 이상적이라는 이야기. 중간에 몬스터를 만날 것 같을 때에만 배를 채우는 것도 괜찮다. 음식은 포션보다 사용 턴이 길기 때문에 가뜩이나 체력이 적은 상황에서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에 이때는 미리 먹어두는 게 더 좋은 선택이다. 정말 먹을 게 다 떨어져서 없을 때는 피가 간당간당할 때까지 버티다가 회복 물약을 마시자. * 한 층의 열쇠와 잠긴 방의 수는 일반적으로 같다. 1.7.1 패치 이후로, 이전 층에 '무너진 층' 특유의 낭떠러지가 있었다면 한 층의 열쇠가 1개 모자랄 수 있다. 하지만 그 경우가 아니라면 확실히 같으므로, 이전층에 '무너진 층' 특유의 낭떠러지가 없음을 확인했고 모든 곳을 다 돌았는데 열쇠가 남았거나 잠긴 방이 남았다면 숨겨진 방을 의심해봐야 한다. * 6~9층에서 출몰하는 도둑의 스틸에 걸렸다고 무조건 쫓아가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다. 그게 막 입으려던 판금갑옷이나 이런 게 아닌 이상은 되찾으려다 봉변을 당할 수 있으므로 무작정 따라가는 건 관두고 조금 기다리는 편이 유리하다. 얼마안가 다시 나타나며 이 상태에서는 물건을 더 훔치지도 않는다. * 고여있는 물, 풀, 풀의 잔재, 탄 흔적, 그리고 무늬있는 지형(제단, 카펫, 그리고 상술한 무늬가 다른 바닥)에는 함정이 없으니 이동 중에는 가능한 한 이 타일들을 밟으려고 해야 한다. * 태양초와 뱀뿌리의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선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어야 한다. 이동하면 효과가 취소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하지만 태양초의 경우 딱 1칸 실수로 이동했을때 효과가 풀려있지 않다면 다시 원래자리로 돌아올 경우 계속 버프 유지가 가능하다. * 움직이는 석상 몬스터를 잡을때 초반에는 무기가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분신 주문서를 쓰면 잡기 매우 수월하다. 체력도 안 닳고 싸움 구경도 하고 일석이조. 또한 마비가스 포션 + 독가스 포션 등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절멸 주문서가 있다면... * 일지(Journal)이라는 시스템의 추가로 이제 캐릭터를 누르면 몇 층에 어떤 특수한 방(움직이는 석상, 정원 등)이 있었는지 알 수 있게 됐다. 잘 쓰면 엄청난 도움이 되며 우물이나 정원이 나와도 넘어가 뒀다 나중에 쓰기 덜 껄끄러워졌다. * 다음 단계로 내려가기 좋은 적정 레벨은 그 층 숫자와 같다. 다시 말해 5층은 레벨 4~5일 때 내려가는게 무난하다. 보통은 레벨을 층수+1로 찍자마자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보스를 잡을때는 반드시 맞추는 것이 좋다. * 20층 보스 '''드워프 킹'''은 꿈결초를 밟으면 꿈에서 맞는 꿈 꾸다 죽는다 할 정도로 꿈결초에 약점이다. 특히 플레이어가 헌트리스라면 근접해있지만 않으면 혼자서 탭댄스를 추다가 원거리 공격에 맞고 뻗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물론 혼란상태에 걸려있어도 드워프 소환은 정상적으로 하지만 이들도 덩달아 혼란에 걸리는 데다 어차피 소환하고 나서 또 다시 혼자서 버벅거리기 때문에 거리조절을 잘 하면 근접공격으로도 농락가능하다. * 25층의 보스를 잡고나면 지옥에서 잠자던 애들이 몽땅 깨어나서 돌아다닌다. 미리 로이드의 비컨으로 21층을 찍어두면 편하지만 없다면 절멸 주문서를 한두개 정도 준비해 놓으면 편하게 나올 수 있다. * 드워프 도시(16~20층)에서 나오는 드워프 수도승은 가끔씩 플레이어의 무기를 떨어뜨리는데, 이때 가방이 꽉 차있다면 무기를 다시 먹을 수 없다(아이템을 써서 무기를 주울 공간을 만들거나, 맨손으로 때려잡아야 한다.) 그러므로 드워프 도시에서는 무기를 떨어뜨려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가방에서 한 칸을 비워 놓고 다니는 것이 안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